축복받은 나무 아래 앉아 그가 나무 아래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아 축복받은 것 같다면,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“ 그들은 복이 있나 니 잘 하셨 느니라 ”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두 세계의 최고를 얻을 것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