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는 그려진 검을 들고 그리고 그가 손에 검을 뽑아서 다투고있는 것을 본 사람은 누구나 진리의 소유자이자 진리의 소유자이며, 검을 놓으면 가져 가면 권리를 찾고 그것과 검은 선지자의 분노와 그의 명령의 심각성을 나타낸다고한다 .